스스로 할 수 있는 통증 조절법
임종과 호스피스 :
2008/03/04 00:40
스스로 할 수 있는 통증 조절법
꼭 약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완요법, 냉찜질, 온찜질, 마사지도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악을 듣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과 같이 통증으로부터 주의를 환기시키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 관심을 통증이 아닌 다른 것으로 돌려서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 것이다.
명상과 비슷하게 심호흡과 이완 요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다.
2)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근육을 이완하기 시작한다. 이때 긴장이 몸에서 빠져나간다고 느껴 본다.
3) 편안한 속도로 천천히 규칙적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4) 천천히 박자를 맞추어 ‘하나, 둘, 셋’이라고 하면서 들이마쉬고 ‘둘, 둘, 셋’이라고 말하면서 숨을 내쉰다. 숨을 내쉴 때마다 ‘평화롭다’, ‘편안하다’고 말해본다.
5) 1-4번까지를 한 번만 할 수도 있고, 3단계와 4단계를 20분 정도 할 수도 있다.
6) 천천히 깊게 호흡하면서 끝마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정신이 맑고 이완되었다’라고 속으로 말해본다.
자료 출처 암성통증관리지침 권고안 보건복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