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반응 평가
항암치료 반응 평가
항암치료를 하고 2 싸이클 혹은 3 싸이클 후에는 CT나 MRI검사를 해서 암이 얼마나 줄어들었는가를 평가하게 된다. 반응은 완전관해, 부분관해, 안정병변, 진행병변 4가지로 나누어 평가를 한다.
1) 완전관해
완전관해 (CR, complete remission)는 CT나 MRI검사에서 병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다. 물론 CT나 MRI에서 0.5cm 이하의 작은 암덩어리는 못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완전관해 상태라도 어딘가에 눈에 안 보이는 작은 암세포들은 숨어있을 수 있다.
2) 부분관해
부분관해 (PR, partial response)는 종양이 50%이하로 줄어드는 것이다. 처음에 5X5cm였던 암덩어리가 항암치료후 2X2 cm으로 줄어든다면 부분관해에 해당한다. 항암치료 후 완전관해나 부분관해에 해당하면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의 항암치료를 계속 하게 된다.
3) 안정병변
안정병변 (SD, stable disease)는 항암치료를 해도 종양크기에 별 변화가 없는 상태이다. 종양의 크기가 이전에 비해 50%에서 125% 사이에 해당하면 안정병변이 된다.
4) 진행병변
진행병변 (PD, progressive disease)는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이 커지는 상태이다. 암덩어리가 125% 이상으로 커지거나 항암치료 중에 새로운 암덩어리가 생기면 진행병변이 된다. 진행병변이 되면 지금 쓰는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지금 쓰는 항암제가 더 이상 안 듣는다는 의미가 되므로 다른 항암제로 바꾸게 된다.
항암치료에 잘 듣는 암 | 생식세포암, 융모막암종, 백혈병, 임파종 |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이 중간정도인 암 | 유방암, 난소암, 신경내분비암, 육종 , 위암, 두경부암, 폐암, 전립선암 |
항암치료에 잘 안듣는 암 | 신세포암, 간세포암, 췌장암, 흑색종 |
<표- 암 종류에 따른 항암치료 반응>


